2010년 1월 4일 한아의료재단 13층 대회의실에서 2010년 공식업무의 시작을 알리는 시무식이
대표병원장 이하 전 직원 120여명이 모인 가운데 진행되었습니다.



대표병원장님 새해 인사말로 시작하여 서로간의 새해 덕담을 주고 받으며, 올 한해도 전 직원의 행복과
건강, 문치과병원의 발전을 기원하는 떡케잌 커팅과 함께, 2010년도가 시작되는 만큼 새로운 직원 소개와
새해 첫 생일자들을 일일이 소개하며 축하해주었습니다.



시무식 마지막에는 전직원 한명 한명 손을 잡아주시며 한명도 빠짐없이 좋은 덕담으로 2010년 시무식을 마쳤습니다.

올 한해 2010년에도 한아의료재단 문치과병원이 중부권이 아닌 전국의 최고의 치과병원이 될 수 있도록
문치과병원 전직원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.

올 경인년에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, 저희 병원을 내원해 주시는 모든분께 행복과 건강이 깃들길
문치과병원 대표병원장 이하 전 직원이 기원합니다.